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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블리입니다. 오늘은 인비저블맨 영화에 대해서 소개를 해볼까합니다. 아직까지도 인비저블맨 시청을 안하신 분들께서는 이것을 보신후에 꼭 한번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글쓴이는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다른 분들의 경우에는 어떻게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글쓴이는 이러한 영화를 좋아하기때문에 오히려 몰입하고 집중하면서 잘 봤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여기에 대한 것들을 꼼꼼히 적어서 여러분들이 한번쯤은 보고싶게 만들려고합니다.

인비저블맨 줄거리인비저블맨 줄거리

 

글쓰는 재주가 아직은 서툴기때문에 내용전달이 잘 되었으면 하지만 내용전달이 잘 안될수도있으니 그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래도 최대한 꼼꼼하게 그리고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이 뒤죽박죽일수도있지만 그것은 화면 전환으로 인해서 이루어진다는점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쓴이 역시 인비저블맨 자체를 보고난 뒤 적는것이라 비밀스러움까지 다 드러낼수 있습니다.

 

 

만약 인비저블맨 비밀스러운 면이 싫으신 분들은 슬프지만 다른것을 봐보심이 좋겠습니다. 워낙에 무언가를 숨겨서 쓰는것을 잘 못하기때문에 이에 대한 것 역시 보시는 분들께서 이해를 해주시길 바라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시작할테니 집중 또 집중 해주시기 바랍니다. 풀어서 쓰게 되면 긴 영화이기때문에 읽는데있어 시간이 조금 걸릴수 있으실겁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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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저블맨 줄거리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인비저블맨 줄거리 내용입니다. 여기 인비저블맨 줄거리 내용에는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숨기는거 없이 모두다 적어보려고합니다. 여러분들 역시 인비저블맨 줄거리 내용을 보신다음 영화로 넘어가서 또한번 보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인비저블맨 줄거리 자체가 이해가 되실겁니다. 그럼 인비저블맨 줄거리 내용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다와 가까운곳에 지어진 호화저택에서 새벽 3시25분 세실리아는 잠에서 깨게 됩니다. 옆에서 자고있는 남편 애드리안에 끼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일어난 그녀 옆에는 자신의 남편에게 투여한 진정제가 놓여있습니다.

 

 

그녀는 그것을 몰래 화장실로 가지고가 버리고 드레스룸 위에 있는 환풍구에 숨겨놓았던 짐을 챙긴후 CCTV 방향을 돌려버린뒤 어디론가 향하게 됩니다. 그녀가 도착한곳은 한 연구실이였고 그녀는 그곳의 컴퓨터를 이용해 카메라를 끈다음 보안알람을 해제하고 차고로 오게 됩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키우고있던 제우스가 그녀를 따라왔고 그녀는 제우스가 불쌍하다라는 생각에 개에게 채워져있던 전기 목줄을 풀어주게 됩니다. 그런데 풀어주던 도 중에 개가 모르고 차를 차면서 경보음이 울리게 되었고 세실리아는 조심스레 담장을 넘어 그곳을 탈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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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녀는 숲을지나 길을 걷던 도중 길에서 세실리아의 언니를 기달리고있었고 세실리아는 빨리 가야한다며 에밀리를 부추깁니다. 그런데 차 알람소리에 깬 애드리안은 그녀들이 있는곳으로 달려와 차유리창을 깨면서 세실리아를 붙잡고 에밀리는 속도를 내서 그곳에서 도망치게 됩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2주뒤 어릴적부터 친구이자 경찰인 제임스의 집에 세실리아는 머물고있지만 애드리안이 자신을 감시하고있다라는 생각에 두려워하고 불안해해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됩니다.

 

 

그때 에밀리가 제임스의 집으로 찾아왔고 세실리아는 기겁하며 애드리안이 쫓아올것을 두려워하지만 에밀리는 그럴일 없다면서 차분하게 말해줍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신문기사를 보여줍니다. 바로 애드리안이 자살로 죽었다면서 말입니다. 다음날 제임스의 집으로 애드리안의 유언장이 우편으로 날라왔고 세실리아와 에밀리는 그의 동생이자 유산에 대해 전적으로 담당하는 변호사 톰을 찾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세실리아에게 미안하다라는 글이 적혀있는 유언장을 읽었고 그녀는 그것조차 듣는것을 거부했지만 톰은 자신이 해야 되는 일이라며 끝까지 읽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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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녀는 상속을 받고 난 뒤에 안정을 찾기 시작하고 평화가 찾아오게 됩니다. 그런데 이른아침 제임스가 출근하고 아침식사를 만들던 중 세실리아가 시드니를 깨우러간사이 도마옆에 있던 칼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베이컨을 굽고있던 불에 세력이 커지더니 타기 시작했고 시드니가 소화기를 사용해 불을끄게 됩니다. 그런데 어느날 저녁 그녀의 방에 뭔가 있는듯한 인기척이 느껴졌고 불안감에 휩싸인 그녀는 거실의 불을 전부키게 되지만 그곳에는 아무도없었습니다.

 

 

그런후 그녀는 시드니방으로 향했고 거기에서 시드니와 함께 잠이들게 됩니다. 그러데 그때 갑자기 그들이 덮고있던 이블이 스르르 걷히게 되고 불빛이 반짝거려 눈을 뜬 그녀는 주위를 살피다가 바닥에 떨어진 이불을 줍게 되는데 그때 갑자기 의자에서 소리가 나는 것을 느끼고 이불로 의자를 덮어보지만 거기에는 아무도없었고 다시 이불을 가져가려는 순간 이불이 바닥에 붙어 떨어지지 않는답니다. 그녀는 이불을 계속해서 당겼고 갑자기 이불에 발자국이 생기면서 서서히 다가오자 그녀는 이불을 던지고 제임스를 계속해서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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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놀라서 시드니와 제임스는깼고 그런 그들에게 누군가 있다고 자신이 직접봤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믿어주지 않았습니다. 점점 불안함이 쌓인 그녀는 일자리를 알아보기 위해서 한 회사에 면접을 보러가게 되고 면접관에게 파리에서 살던 이야기를 하면서 대화를 이어가게 되었고 면접관이 그녀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찰나에 포트폴리오가 없다는 것을 알고 그녀는 당황하게 됩니다. 면접관은 괜찮다면서 서류로 보내줘도 괜찮다고 말하지만 그녀는 결국에 쓰러지게 됩니다.

 

 

그녀는 애드리안이 자신을 스토킹한다고 확신하게 되었고 다음날 제임스와 함께 톰에게 찾아가 그가 아직 살아있고 그가 스스로 자신이 보이지 않는 방법을 찾은거같다고 말합니다. 이에 톰은 소시오패스 형에가 자신도 당한 피해자이기때문에 그녀에게 동정심을 표하고 형의 유골함을 보여주며 죽은뒤에도 그녀를 괴롭히는것이니 이겨내야 한다고 말해줍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의 죽음을 믿기 힘들었고 에밀리에 집에 찾아가지만 무슨일인지 에밀리의 표정을 싸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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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누군가가 세실리아 흉내를 내면서 에밀리에게 폭언이 담긴 이메일을 보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에밀리는 믿어주지 않았고 문을닫고 들어가 버리게 됩니다. 집으로 곧장 들어와 메일함을 확인한 그녀는 자신의 아이디로 전송된 폭언의 내용을 보고 억울해하고 참담해 울고맙니다. 그런 그녀에게 시드니가 불을키고 들어와 아빠는 내쫓고 여자들끼리 케잌을 먹으며서 기분전환하자고 말합니다. 그녀는 애써웃으면서 시드니를 바라봤고 그때 시드니가 갑자기 얼굴을 무언가에 세게 맞는답니다.

 

 

그녀는 괜찮냐고 물어봤고 시드니는 그만하라면서 제임스를 부릅니다. 그리고 제임스가 달려왔고 시드니는 그녀가 자신을 때렸다면서 울음을 터트리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는 너무 억울했고 정황상 그녀가 때렸다고 생각할수밖에 없던 그는 언니에게 돌아가라고 말하며 시드니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그러던 순간 갑자기 방천장에서 핸드폰의 진동소리를 듣게 되었고 그곳으로 간 그녀는 핸드폰속에 자신과 시드나기 잠자고있는 사진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식사를 만들더중 사라졌던 칼도 지퍼백에 담겨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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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갑자기 집안에서 소리가 나 그곳을 살피게 되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문득 천장에 있던 페인트를 끼얹었고 사라디 위에서 사람의 형체가 드러나게 되어 그녀는 놀라게 됩니다. 갑자기 사다리는 쓰러져있고 바닥에는 흰색페인트가 떨어져있었고 싱크대에서 갑자기 물이 나오게 됩니다. 그곳을 가보니 싱크대에는 하얀 페인트들이 씻겨나간 자국들이 있었고 갑자기 그순간 정체모를 무언가가 그녀의 목을 조른채 벽으로 밀어붙이게 됩니다.

 

 

그러다 그녀는 거기에서 빠져나왔고 계속해서 도망치게 됩니다. 그러나 궁지에 결국 몰리게 되고 그녀는 접시로 가격하며 가까스로 집에서 빠져나오게 됩니다. 어두운길에서 차를 얻어탄 그녀는 바로 애드리안 집으로가게되고 그곳에는 아직까지도 애완견 제우스가있습니다. 그렇게 연구실로 내려간 그녀는 자신이 집을 탈출하던날 얼핏봤던 장치를 보게 되고 그곳을 열기위해서 비밀번호를 누르지만 계속 실패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그와 처음만났던 날짜를 기억하고 누르자 문이 열리게 됩니다. 그녀는 그안에서 무언가를 찾을수있을까요? 그리고 애드리안은 그녀를 찾아 이곳으로 오게되는데 무사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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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저블맨 마지막

인비저블맨 줄거리 내용이 길기때문에 위에서 멈추고 어떻게 끝나는지만 알려드리겠습니다. 보는내내 너무 소름돋는 내용이였기때문에 괜히 심장이 쫄깃해지는 느낌을 받아 무언가에 집중해보려고했지만 저는 끝까지 영화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무서웠지만 그래도 끝까지 봤습니다. 내용 자체가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었고 뭔가 신선하긴했지만 그 신선함이 두려움과 공포로 다가왔습니다.

 

 

영화 인비저블맨 마지막은 이렇습니다. 세실리아는 애드리안을 기다리게 됩니다. 그런데 나이프를 들고있던 애드리안의 손이 자기 멋대로 움직여 갑자기 목을 베어버리게 됩니다. CCTV에서 역시 확인해본 결과 그가 스스로 목을 그었고 뒤늦게 화장실에서 나온 그녀는 쓰러진 그를 보고 911에 신고해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이 있따면서 울면서 전화를하지만 CCTV의 위치를 확인한뒤 사각지대로 가서 울음을 멈추고 얼굴표정을 싹바꿔 서프라이즈라고 말하며 그가 죽어가는것을 지켜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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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도청한 제임스는 놀라서 한걸음에 달려오지만 그녀는 태연하게 자신은 아무렇지 않다면서 그가 자신의 죄책감에 이기지 못해 자살한것 같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녀가 들고있는 백안에 들어있던 것은 바로 투명슈트였고 즉 환풍구에 감춰두었던 투명슈트를 경찰들 모르게 얻어내 화장실에 간사이 갈아입고 나와 그를 살해한것입니다. 이를보고 제임스는 애드리안에게 자백을 듣기위해서 불러낸거 맞냐고 말하지만 그녀는 자백을 듣고싶었던건 진짜였다고합니다.

 

 

그리고 만약 자백을하게 되면 그를 살려줄 생각이였고 그녀는 제임스에게 다가와 녹취록에는 어떻게 들렸냐고 묻고 제임스는 머뭇거리다가 그가 자살한것처럼 들렸다고 말합니다. 그후에 그는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서 들어가고 그녀는 묘한 표정으로 밖으로 나오며 인비저블맨 자체가 끝나게 됩니다. 여러분들 인비저블맨 정말 몰입해서 볼수있는 영화입니다. 그만큼 재미있으며 공포스릴을 즐길수있습니다. 이렇게 더운날 인비저블맨 시청하시면서 더위를 날려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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